글렌글라사
글렌글라사
글렌글라사(Glenglassaugh) 증류소는 1875년 Jame Moir에 의해 아름다운 Sanden Bay의 Crescent 해변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1960년 완전히 새로 지어진 이후부터 1986년 폐쇠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위스키를 생산해온 글렌글라사 증류소는 매각되어 20년
넘게 침묵을 지키며 있었고, 2008년 증류소 재개 이후 출시된 다양한 위스키들은 해안 몰트 위스키의 보석과 같은, 최고 품질의
스코틀랜드 보리와 전통적인 증류 기술을 사용하여 품질에 중점을 두고 위스키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많은 증류소가 고도로 자동화되고 있지만 글렌글라사 증류소는 최고급 품질의 주정을 완성하기 위하여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에 의한
수작업을 지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안의 웨어하우스에서 소중한 주정을 숙성시키기 위하여 오직 최고급 캐스크만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글렌글라사 증류소가 지어진 곳은 회녹색의 계곡이라는 뜻의 Glassaugh burn으로 이는 아름다운 주변 환경에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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